양주옥정엘리프 아파트가 지난 23년 7월에 청약을 진행했지만 결국 400세대정도 밖에 입주를 맞추지 못해
1,000세대 가량 미분양이 남아 있엇지만 이번에 조직분양에 나서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마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젠 59a타입의 경우 제일 높은 층이 4층으로 사실상 마감이라고 할 수 있으며 59b 타입마져 좋은 동은
층수가 여의치 않다고 합니다.
이로 7월말까지 잔여세대 마감을 예상 했지만 사실상 6월 말 정도에 마감을 보일것으로 예상되고 잇습니다.
오시는 분들의 지역을 보면 의정부와 서울에서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실거주는 신혼부부가 많습니다.
투자로는 서울에서 접근하시는 분이 많다고 하며 분양사무실 앞에 은행에서 나와 대출상담에 법무사가 대기 법적인 상담을
받으면서 계약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양주옥정엘리프 아파트는 소형단지로 정년퇴임후 실거주 목적으로도 많이 계약이 나오고 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