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청약이 시작되면서 정당계약까지 진행을 했지만 잔여세대가 발생 줍줍이 시작된 해당 단지 안성우방아이유쉘 단지는 이번에 회사보유분까지 푼다는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점은 최근 청약시장의 분위기가 안좋았다는 점에서 비롯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회사 보유분은 좋은 동호수로 그동안 동호수가 마음에 들지않아 고민하신 분이라면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추천드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안성은 평택과 인접하고 있어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호재와 밀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안성우방아이유쉘 관심 가져보는 것도 좋은 생각으로 보입니다.
펜트하우스와 전용 84타입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해당 단지는 중형타입으로 환금성까지 가지고 있으며 전매까지 가능하여 투자성도 기대해볼만 합니다.